Design Literacy Designing is to reveal fundamental behind surface

Human Dinner Interaction

08.05.2010 · Posted in Miscellaneous, Seminar, User Research, process

어제 정지홍 교수가 삼성전자 무선디자인그룹의 상무급으로 영입됐다는 소식에 재작년즈음 그분 세미나에 참석하고 느꼈던 바를 포스팅했던 기억이 나 예전 자료를 꺼내 리포스팅해본다. 스타일리쉬한 회색바람 머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옮겨간 곳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바라며. (워드프레스 업데이트하면서 예전 포스팅은 살아 있으나 이미지는 다 날려먹은 관계로 사진 설명은 있으나 사진은 없는 이 안타까운 상황을 이해 부탁드림. 흑.) - 어제는 ...

Documentation

07.22.2010 · Posted in Documentation

한참 ‘정보의 조직화된 정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 때 정리했던 글인데 Documentation skill은 와이어프레임이나 가이드라인 같은 산출물을 만들 때 특히나 필요한 역량이다. 어떠한 정보간에 그것을 함축적이고 시스템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은 무언가 기획을 하는 포지셔닝에 있는 사람이 고수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주요한 잣대. - IT 직종에서 기획자라는 타이틀이 붙여진 사람이라면 documentation에 관해 많은 연구를 할 ...

Building the UX Dreamteam

06.18.2010 · Posted in Design Process, Interaction Design, Work, process

한 몇년전 쯤에 박스앤애로우에서 퍼다가 번역해놨던 글인데 종종 면접 볼 기회가 생기게 되면 한번씩 꺼내서 곱씹어 보는 글. 1번 스킬이 소위 UX 전문가들에게 많이들 요구되는데 개인적으로는 2번과 3번 역량이 얼마나 있는지 여부에 따라 UX 부서가 실무 부서와 따로 놀지 않고 유연성있게 붙어서 돌아갈 수 있는지가 판가름 난다고 생각함. - 이번에 소개하는 글은 작년말쯤 boxesandarrows에서 Anthony ...

cross-pollinated

05.25.2010 · Posted in Miscellaneous

타 직군의 몇몇 모습 속에서 ‘어떻게 내 필드로 좀 차용해볼 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를테면 이런거. 클럽을 바꿔가며, 국대를 바꿔가며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무리뉴 감독, 히딩크 감독. 도대체 뭔 짓을 팀원들에게 해놨길래 애들이 자기 능력에 한 300프로를 발휘하는거지? 단순히 뛰어난 전술 운용 능력 덕분인가? 그러기엔 수십년간 3백으로 16강 문턱도 못가던 2002년 이전의 ...

UX Practitioner

05.18.2010 · Posted in Miscellaneous

UX적인…, UX를 고려한.., UX가 중요… 와 같이 UX블라블라와 같은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는 이유중 하나는 그동안은 마치 그런게 하나도 없이 세상이 돌아가다가 갑자기 ‘UX’라는 신이 짠 나타나서 이것을 숭배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나는 것 처럼 모두가 이야기 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간간히 트위터에서 보이는 “요즘 UX가 화두네요. UX에 대해서 배우고 ...

Team Vs. Committee

05.11.2010 · Posted in Work

가령 ‘MT 계획하기’ 라는 주제하에 아이디어 회의를 해본다고 치자. 누군가 말한다. “청평으로 갑시다.” 그러자 A가 반응한다. “청평은 너무 가까와서 MT 가는 맛도 안나고 재미없어요.” B는 이렇게 반응한다. “청평은 가까와서 금방 갔다올 수 있는 이점이 있네요. 차 렌트안하고 기차타고 가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가까운 쪽을 고른다면 양평이나 가평 정도도 괜찮을 것 같아요.” - A = ...

Humane

04.23.2010 · Posted in Miscellaneous

개인적으로 실험실에서 이루어지는 UT보다 실제 사람들이 사는 곳을 찾아가 대면하는걸 더 선호하는 이유는 다른것 보다도 실험 결과를 굳이 report로 정리하지 않아도 머릿속에 훨씬 더 강하게 남아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어디서 그럴싸한 있어보이는 사진 가져다가 유저 프로필, 페르소나 이딴거 열심히 만들어 놓지 않아도, 실제 상황에서 그들과 함께 보낸 살아있는 타임라인 그 자체가 통째로 머릿속에 들어와 있다는 ...

UX must die

04.20.2010 · Posted in Miscellaneous

UX Must Die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jasonmesut. 얼마전 런던에서 진행된 UX camp에서 발표된 자료인데, 내용인즉슨 “소위 UX 머시기로 활동하는 사람들 없이도 이제는 사용자가 중요하다는건 초딩도 아는 사실이 되었고 주워들을 자료도 넘쳐나기 때문에 그냥 개발자 혼자서도 충분히 사용자 중심의 논리 정연한 & 감성이 넘치는 것들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온거다. 이젠 UX 머시기들이 아무런 엣지도 ...

2Do

04.16.2010 · Posted in Interaction Design, Miscellaneous

아무래도 아이폰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보니 벤치마킹 용으로 어플을 꽤 많이 구매하고 설치하는지라 한 어플을 길게 사용하는 적이 잘 없는데 그 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는 어플이 2Do라는 일정관리 어플이다. 일정관리 어플은 대부분 유료인 경우가 많고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구매하려는 의지가 많은 어플이라서 그런지 많은 아이폰 개발 회사들이 달려드는 분야이기도 한데 2Do는 어썸노트와 더불어 Top ...

HCI Impact and Uncitedness

04.15.2010 · Posted in User Research

도널드 노먼이 자신의 블로그에 최근 포스팅한 The Research-Practice Gap을 보면 리서치와 실제 사이의 큰 갭이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중재할 수 있는 중간 단계의, 소위 translational developer라는 새로운 전문 분야의 사람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론 둘간의 갭을 저런 ‘연구자’ 적인 접근이 아닌 보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보는데 마침 전에 포스팅한 글 ...